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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 급여화 넘어 비수술 척추관절치료 발전 방향 모색한 ‘2018 자생 국제학술대회’

자생 창립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18 자생국제학술대회’가 지난 3월 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비수술 척추관절치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특히 올해 하반기 추나요법 급여화 완전 적용을 앞두고 수기치료의 선진사례를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생한방병원_자생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설립자 겸 자생의료재단 명예 이사장 신준식(가운데) 박사와 국내외 수기치료 전문가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수기치료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수기치료 국제 기술 교류, 수기치료에 있어 의사에 의한 전문시술의 중요성, 재활의 관점에서 수기의학 저변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추나요법 등 수기치료의 세계 흐름과 미래 전략

국제학술대회 1부는 척추관절질환 수기치료의 세계 흐름과 미래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설립자 겸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신준식 박사는 한의학이 나아갈 길에 대해서 역설했습니다.

 

신 박사는 “우리나라의 추나의학은 척추신경추나의학회와 역사를 같이 하며, 추나의학의 역사는 한의학 발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완료되면 한의학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추나의학이 세계와 소통하는 현대의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_첫 번째 연자로 나선 신준식 박사는 한국 추나의 역사와 추나를 이용한 통합 비수술 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의 수기요법 전문가들도 연자로 나서 오스테오페틱 의학의 역사와 개념, 치료 원리, 국제 기술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오스테오페틱 의학은 비뚤어진 뼈관절을 바로잡아 정상으로 복원시키고 장기의 기능을 개선시켜 인체의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의학으로 올해 1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의 보이드 부저 회장은 “미국에는 의사(Medicine of Doctor·MD)와 오스테오페틱 의사(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DO)라는 두 종류의 진료권 면허를 가진 의사가 있으며 동등한 권리와 지위를 가진다”며 “마약성 진통제 처방의 대안을 찾고 있는 미국 내 상황을 고려한다면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은 오스테오페틱 의학은 앞으로도 꾸준히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_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의 보이드 부저 회장은 수기치료의 작용 원리와 전문 의료진에 의한 시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미시건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 로렌스 프로캅 차기 회장은 “최근 환자들은 식습관, 운동법 등 비수술 치료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라며 “수기치료의 국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고 수기의학의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침치료 연간 400만회 이상 이루어져

2부는 척추관절질환 관련 보완대체의학의 국제 연구 성과와 전망을 논하는 자리였습니다. 유럽통합의학저널 니콜라 로빈슨 편집장은 영국 내 침치료 현황과 위상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로빈슨 편집장은 “현재 영국에서는 침치료가 현대의학의 대안적 역할로 인정받고 있는데, 실제로 영국 내에서 침치료는 연간 400만 회 이상 이뤄지고 있다”며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에서는 침술을 만성요통, 두통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체보완의학저널 존 윅스 편집장은 미국의 보완대체의학 연구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는 정책 결정자들이 환자가 선호하는 치료법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한편 추나요법은 올해 하반기 건강보험 급여화 완전 적용을 앞두고 있어 국내 근골격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선진국의 의료체계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방치료의 보장성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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