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방병원 칭찬합니다 - 의료진 간호사 직원 칭찬하기

등록 수 총 19,807 건

강남 이준석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6

처음 내원했을때 걷지못해 휠체어에 의지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걸어다닙니다.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말씀과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던 내게 배려 해주시던 일들을 잊지 못합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기도하고 지금도 보약 지으려면 원장님을 찾습니다. 매주 내원할때마다 위로받는 기분이었어요.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언행일치로 보여주세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준석 원장님은 정말 명의 맞아요.

해운대 원재균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6

일산 강진경 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강경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항사 밝은미소로 언제나 환의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많은 배려로 치료잘받고 완치될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치료잘받고 잘 회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산 이은영 주임간호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일산 김태이 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일산 조순학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부천 김민지 한의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부천 서지연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저희가족이 입원해있었는데 너무 친하게 잘 치료해주셨습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실력도 최고입니다!! 서지연원장님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일산 박세원 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인천 장혜린 한의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너무나 다정하시고 센스있으신 분입니다. 침 맞을 때 긴장되기도 하고 엎드려있어서 말을 하기 어려운데 약간의 움찔거림만으로도 어떻게 딱 아시고 여기가 아프시네요 하시며 이런저런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해주셨어요. 속으로 와 정말 센스있으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운대 조성환 한의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5

수원 주영국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4

수원 주영국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4

교통사고로인해 입퇴원 치료를받고 계속 통원치료를 받은 이유는 환자의 깊은 고통을 헤아려주시는만큼 진료와 치료에 대한 충분한 시간과 치료집중에 성심을 다하시는 처음보다 더 한결같은 원장님 치료에 감사를받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매번 통증으로 인해 빨리 낫게 해주시려고 애쓰시는 그 마음에 위안을 얻고 주영국 원장님의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에 안빠질수 없지 말예요~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두고 조급해하지말고 치료를받다보니 많이 좋아지고 있고 간지러운 구석을 잘 찾아서 시원하게 침 한방 맞은거 같은 느낌이라 중독입니다~ (원장님 말씀이 조급해 하지말자는^^) 제일 중요한건 저처럼 환자 스스로가 치료를 시간에두고 꾸준하게 받아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네요. 주영국 원장님~이렇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청주 최기원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4

강남 최진용 한의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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