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한방병원 칭찬합니다 - 의료진 간호사 직원 칭찬하기

등록 수 총 20,740 건

목동 류원형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2

올해 초부터 아버지 대장암 수술까지 하기까지. 의료사태로 의사만나기도 예약하기도 어렵고 친절함은 바라기 어려웠습니다. 몸도 마음도 자녀인 저희도 힘든시간이였고 연로하신 부모님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였는데 , 간병하던 어머니가 갑자기 구안와사로 바로 대형병원가서 바이러스처방하고 2주후. 2/3이상 신경손상되어 가망없다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 . 정말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지방살고있어 자녀인 제가 동행하지못하고있다가, 서둘러 자생한방병원 찾았고 처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놀란마음을 안심시켜주는 자세한 설명과 추나요법만으로 얼굴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일시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집중치료를 하면 치료되는 병이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정성어린 치료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믿음을 갖게되어 통원치료하여, 지금은. 정상으로 얼굴이 돌아 오셨습니다.
진정한 의료진이란. 몸의치료는 물론이고 마음까지도 치료해주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바쁜와중에도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까지 안심시켜주고 이야기도 잘들어주시어 밝아지신 어머니를 보며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남기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광주 장영우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2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젠 원장님 치료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가 없네요.
원장님 치료 전후의 생활에 광장한 차이가 있고 치료 후 통증없는 삶을 선물해주신 원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청주 김나영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2

부천 정은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2

부천 송광찬 교육수련부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2

부산 김은지B 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1

강남 조익준 한의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1

해운대 정보현 조무사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1

교통사고 이후 자생병원에서 입원 및 통원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여기에 많은 간호사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생각하고 봐왔던
간호사님으로는 정보현 간호사님이신 것 같습니다.
이유로는 환자에 대한 태도가 늘 한결같은 분이시고 환자 컨디션과 몸 상태 진행 방향을 원장님을 보기 전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봐 주시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친절함은 환자에게 큰 에너지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 들이 있어 마음 한곳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 김용현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1

창원 최윤영 교육수련부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1

부산 김은지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1

청주 신주용 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0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짚어주시고 그에 맞게 분석적으로 교정을 해주십니다. 또 재활 운동에 필요한 부분들을 세밀히 알려주셔서 포인트를 기록해가기만 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주셔서 꾸준히 올 것 같습니다. 👍👍👍

대전 정성현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0

목동 왕연민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0

잠실 윤영석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0.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