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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버드의대, 본 원의 '추나의학' 연구한다

날짜 2006.04.25 | 조회수 9,658

 

이번에 내한한 연구진은 하버드 의과대학 오셔연구소 소속 책임연구원인 박종배 교수와 Laura Stevens, Horacio Duarte등 총 3명이며, 24일부터 2주간 본 원에서 환자 인터뷰, 양방 의사 및 한의사 인터뷰, 의료 현장 참관 등을 통해 척추질환에 있어 한방 치료법인 '추나요법'의 효과와 만족도, 양한방 협진 시스템에 대한 평가 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박종배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양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의 효용성을 검증하는 계기로 향후 양·한방 통합 의학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적으로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이라며 본 원의 연구 활동에 대해 높은 기대를 나타내었습니다.

 

본 원은 하버드 의대 오셔 연구소와 지난 해 '한국 전통 의학의 임상 치료 효과에 관한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통계전문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가 분석한 본 원의 '추나요법과 추나약물요법의 척추디스크 치료 효과 조사' 결과를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긍정적으로 검토한 후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셔연구소는 미 하버드의대 내 보완통합 의학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개설된 연구기관으로, 동서양 의학 모두를 아우르는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 모델이라 불리는 '통합의료 모델'의 개발 및 교과과정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 연구소는 새로운 의료 모델 수립 방편으로 '보완대체의학의 효능'이라는 논문 작성을 위해 연구 조사 사례로 본 원을 지목해서 이번 연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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