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수술 실패증후군
자생 한방통합치료,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입원 환자 만족도 95%
척추 수술을 받은 후 증상이 악화되거나 요통, 하지통, 저림 등의 감각 이상 또는 새로운 증상까지 나타나는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자생 한방통합치료 결과, 통증 및 기능 장애 개선은 물론 장기 추적 설문 결과 환자의 약 95%가 증상이 호전됐다고 답했습니다.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F=3.303)’ 2021년 4월호에 게재됐습니다.
4주 입원치료로 허리·다리 통증 45% 감소, 삶의 질 개선
장기 추적 조사 결과 한방통합치료 만족도 95.3% 달해

- 자생 한방통합치료 만족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을
달성했으며 가장 만족한
치료법은 약침(64.2%),
추나요법(37.7%),
침 치료(32.1%) 순이었고,
이유는 큰 통증 호전(34.9%),
기능적 회복 (27.4%)
순이었습니다.
- 연구 대상 : 2015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생한방병원(강남, 대전, 부천, 해운대) 입원 환자 중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으로 1주일 이상 입원한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환자 234명
- 연구 방법 : 2020년 9~12월 장기 추적 설문 조사 시행(106명 참여), 평균 28.1(±17.1)일 동안 한방통합치료 시행(한약, 약침, 침, 추나요법)
- 논문명 : 「Long-term follow-up of inpatients with failed back surgery syndrome
who received integrative Korean medicine treatment: A retrospective analysis
and questionnaire survey study」
자생 한방통합치료,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환자 치료 효과 입증
척추 수술 후에도 만성 통증이 남아있는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환자에 대한 자생의 한방통합치료 효과가 오랜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으며 SCI급 국제 학술지
‘Plos one. (IF 3:057)’ 에 게재되었습니다.
통증 지수부터 삶의 질 개선까지 다양한 지표를 통해
치료 효과 확인
16주간의 치료 종료 후 8주 뒤 전향적 관찰 조사 결과, 통증뿐만 아니라 생활 기능 장애 및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크게 효과를 보였고, 치료효과는 좋은 상태로 유지됐습니다. 척추수술 후 실패증후군은 중증 난치성 질환이라 여러 가지 치료 후에도 통증의
10~20%만 개선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 한방통합치료 후 주소통증이
절반 이상 감소한 환자가 66.7%였습니다.
(주소통증: 허리 및 다리 통증 중 더 아픈 부위)

- 89.4% 환자 현재 상태 만족치료 종료 후 관찰 조사 결과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해
치료 24주 후에는 89.4%가
1년 후에는 79.2%가
한방통합치료 전보다
만족스럽다고 각각
응답했습니다.
- 2011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자생한방병원 (강남, 부천) 환자 중 척추 수술 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거나 1년 이내에 재발한 환자로 요통 및 하지 통증 지수가 6 이상인 환자 120명
- 16주간 주 1회의 한방통합치료 시행(한약, 침, 전침, 봉약침, 추나요법,) 후 24주간의 관찰 조사로
요통 및 하지 통증 지수(VAS) , 기능 장애 지수(ODI), 삶의 질(SF-36), 의료 이용 현황, 환자 만족도 조사
- 논문명 : 「Long-term course of failed back surgery syndrome (FBSS) patients
receiving integrative Korean medicine treatment: a 1 year prospective observational
multicenter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