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강북 자생한의원으로 개원한 노원자생한방병원은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등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3년 32개 병상을 갖춘 한방병원으로 확장하여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의료진의 1:1맞춤 진료로 지역민들의 척추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쾌적한 입원 시설이 준비되어, 24시간 관리가 필요한 중증디스크 환자들의 집중 치료가 가능합니다.

한의사·의사 협진으로 MRI, X-Ray 등 영상진단검사가 가능하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척추질환 클리닉에서 한방 치료를 실시합니다.

당일 예약 및 진료, 검사 결과 확인이 가능하여 빠르고 편리합니다.

상담간호사가 진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