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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방전위증은 반드시 수술 해야 하는가? 김상헌
척추전방전위증은 반드시 수술 해야 하는가? 김상헌
Q. 척추 전방전위증은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가 A. 척추전방전위증은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척추 전방전위증은 모두 4단계로 나뉘어집니다. 1단계와 2단계까지는 수술이 없이 비수술요법의 치료 범위로 정해집니다. 1단계 전방전위증은 위뼈와 아래뼈 사이에서, 위뼈를 4등분 했을 때 4분의 1정도가 아래뼈에 비해 튀어나온것을 말합니다. 2단계 전방전위증은 4분의 2 정도가 튀어나온것을 말하며, 여기까지는 비수술한방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할 때는 불안정한 척추를 안정시켜 더 이상 뼈가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추나약물을 복용하면서 제자리를 벗어난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추나수기요법을 병행합니다. 추나약물 치료를 통해 척추 뼈 뒷부분의 끊어진 자리에 늘어난 인대가 강화되어 수축되고, 퇴행성 뼈의 염증이 사라지면서 연부조직의 부종이 가라앉으면 통증 없는 정상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4분의 3 정도가 튀어나오는 3단계 전방전위증부터는 어쩔 수 없이 수수을 해서 나사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했다고 해서 나 나은것은 아닙니다. 수술 이후 후유증을 줄일 수 있는 추나약물치료를 반드시 해야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게 됩니다.
닥터Q&A > 전방전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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