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방병원 칭찬합니다 - 의료진 간호사 직원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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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상민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2.08

목어깨통증으로 7월쯤 김상민원장님께 치료받으면서 통증도 많이 좋아졌고 원장님과 직원분들 친절에 감사해서 칭찬글도 남길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교통사고로 좋아졌던 목어깨에 허리통증까지 찾아와서 바로 재방문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도 세심하고 친절하게 진료봐주시고 치료해주셔서 열심히 출석체크하고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써주시고 제 상태에 맞춰서 처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해주시는 직원분(간호사님?)이 지난번과 다른 분이시던데, 지금 계신 직원분도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직원분들 칭찬하는 곳은 따로 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 같이 글 남깁니다ㅎㅎ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스윗하세요!!!! 옆 베드에서 치료받던 다른 환자분도 그 직원분께 여기 직원들은 다들 밝고 친절하시다고 칭찬하시기에 저만 느낀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주로 오전에 방문하고 있는데 다녀오면 그 날 하루의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짧게나마 이렇게 감사함을 남기고 직원분들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하진희 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2.08

안녕하세요!
하진희 간호사선생님~^^
제가 이번에 입원 첫 날부터 9병동에서 간호사선생님들을 통해 밀려오는 감동은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였습니다.
이 감동을 완성시켜 주시는 한 간호사 선생님이 있었으니
이 분이 바로 대구자생한방병원 하진희 간호사선생님이십니다.
누구나 처음 만날 때는서로를 알지 못해서서먹하기도 하고 부딛히기도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의 이해도를 높여가며 더욱 다정하고 친밀하게, 때로는 언니 동생처럼,때로는 환자와 간호사로서 성숙하게 좋은 관계 완성도를 유지해 나갑니다.
1차 입원 중에 제게 오래된 숙제가 있었습니다.
지저분한 커텐을 좀 교체해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반응이 없었습니다. 같은 병실 여러환자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퇴원하면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또 그대로였습니다.
2차 입원 때 저는 또 그 자리를 선택했고, 같은 병실환자분들 또한 역시 저와 같은 반응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 커텐 좀 갈아야 되겠다.'' ㅠㅠ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나 믿거나 말거나 하진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요청해 보았습니다.
몇시간 후 제 병실로 들어와 보았더니 ''어머나!세상에!''
케텐이 교체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놀랬냐! 하면, 퇴원해서 갈아주셔도 고맙지만, 그렇게 빨리 갈아주실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하진희 간호사선생님이 병실 와서 커텐 갈았다고 말해줄 때 정말 고마워서 ''와락!'' 안아주었어요~^^
얼마나 고맙든지!!^^ 어려웠을텐데!
듣고 바로 반응하는 선생님의 민첩함에 또한 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병실 환자분들도 깨끗한 커텐을 보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그날 저녁은 정말 파티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이런 웃음과 행복을 선사해 주어서 여러 환자분들에게 치유의 효과를 높여준 하진희 간호사선생님을 2025년 12월의 BEST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해드립니다.

하진희 간호사선생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강남 김동현 원장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025.12.08